우리 시대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님이여!
이승에서의 고단했던 몸과 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차가운 이승과는 달리 다정이 넘친다는 저승에서
사뭇 그리웠던 아드님과 친애하는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바라건대 편히 쉬시기를 앙망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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