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밤비 내리는 영동교 - 재즈 버전
햇살 이해수
2021. 5. 15. 08:13
밤비 내리는 영동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 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생각 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