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자꾸 서성이게 돼 (1990년) - 박학기

햇살 이해수 2021. 8. 23. 05:50

자꾸 서성이게 돼

 

언제라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그 숨결에 내 가슴은 멈출 것 같아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내 가슴은 말하고파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니 생각에

오 자꾸 서성이게 돼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내 가슴은 말하고파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니 생각에

오 자꾸 서성이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