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유리벽 (1982년) - 신형원

햇살 이해수 2018. 5. 20. 11:12


유리벽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수가 없었네
보이지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수 있었네
부딪히는 그소리를
우정도 (우정도)
사랑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 다 모른척하네

보이지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수 있었네
부딪히는 그소리를
우정도 (우정도)
사랑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하네
보이지않는 유리벽
보이지않는 유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