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음악원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쟝클로드 보레리가 연주한 ‘바다의 협주곡(Le Concerto De La Mer)’은
팬플륫과 트럼펫이 잘 어울려진 곡이다.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 되었던 감미로운 곡으로
영화의 흥행 실패와는 달리 주제 음악은 크게 히트하여
지금도 많은 연주자들이 주요 연주곡목으로 삼고 있는 매혹적인 음악이다.
특히 장 크로드 보레리의 구성진 트럼펫 연주는
청객을 사로 잡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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