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이제 그만 나오렴
김칫국에 밥 말아 먹고 이제 그만 나오렴
우리 한울이 추운 가슴 따뜻하게 품어주렴
냇뚝 그늘진 곳 앉은뱅이꽃들도
아침 내내 너를 기다리느라 하늘만 본단다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이제 그만 나오렴
김칫국에 밥 말아 먹고 이제 그만 나오렴
우리 한울이 추운 가슴 따뜻하게 품어주렴
냇뚝 그늘진 곳 앉은뱅이꽃들도
아침 내내 너를 기다리느라 하늘만 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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