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악

Love Me Like You Do - Ellie Goulding

햇살 이해수 2019. 7. 12. 11:48


Love Me Like You Do

You're the light, you're the night
당신이 불빛이기도 하고 밤이기도 하죠
You're the color of my blood
당신은 나의 피 색깔이예요
You're the cure, you're the pain
당신은 치유제이면서 고통이기도 해요
You're the only thing I wanna touch
내가 만지고픈 단 한 가지예요
Never knew that it could mean so much, so much
이게 그렇게 큰 의미가 될 줄은 몰랐죠 몰랐어요

You're the fear, I dont care
당신은 두려움이에요 난 신경 안 써요
Cause I've never been so high
왜냐하면 이렇게 기분이 좋은 적은 없으니까요
Follow me to the dark
날 따라서 어둠 속으로 들어와서
Let me take you past the satellites
당신을 데리고 위성을 통과하게 해 줘요
You can see the world you brought to life, to life
당신이 가져온 삶의 세계를 볼 수 있을 거예요

S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그러니 하던 대로 날 사랑해 주세요 당신이 하던 대로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하던 대로 날 사랑해주세요 당신이 하던 대로요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하던 대로 날 만저 줘요 당신이 하던 방식 대로요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 거예요?

Fading in, fading out
페이딩 인, 페이딩 아웃
On the edge of paradise
파라다이스의 가장자리에 서서
Every inch of your skin is a holy grail I've got to find
당신의 피부 하나 하나는 내가 찾아야 했던 성배예요
Only you can set my heart on fire, on fire
당신만이 내 심장에 불을 지필 수 있죠

Yeah, I'll let you set the pace
당신이 리드할 수 있도록 맡길 거예요
Cause I'm not thinking straight
왜냐하면 난 똑바로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My head spinning around I can't see clear no more
내 머리는 어지럽고 더이상 선명하게 볼 수 없죠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 거예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하던 대로 날 사랑해주세요 당신이 하던대로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하던 대로 날 사랑해주세요 당신이 하던 대로요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하던 대로 날 만저줘요, 당신이 하던 방식 대로요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 거예요?

I'll let you set the pace
당신이 리드할 수 있도록 맡길 거예요
Cause I'm not thinking straight
왜냐하면 난 똑바로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My head spinning around I can't see clear no more
내 머리는 어지럽고 더이상 선명하게 볼 수 없죠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 거예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하던 대로 날 사랑해주세요 당신이 하던 대로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하던 대로 날 사랑해주세요 당신이 하던 대로요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하던 대로 날 만저줘요, 당신이 하던 방식 대로요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