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그대 그리고 나 (1988년) - 소리새

햇살 이해수 2019. 10. 21. 07:20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