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포플러나무 아래 (1994년) - 이예린

햇살 이해수 2019. 12. 26. 11:07


포플러 나무 아래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 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 편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 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 편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너의 그리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