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 모습처럼

햇살 이해수 2020. 3. 4. 08:42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 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 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 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 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