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풍경

주야로 음주하면서

햇살 이해수 2020. 10. 24. 08:41

황새목을 하고 손꼽아 기다렸는데

아들의 첫 전화는 중학교 동창에게로 갔답니다.

괘씸한 녀석 같으니라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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