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머니 은혜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우리 동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찔레꽃 - 기타 연주곡 (0) | 2021.05.11 |
---|---|
푸르다 - 피아노 연주곡 (0) | 2021.05.10 |
어린이행진곡 - 피아노 연주곡 (0) | 2021.05.05 |
어린이왈츠 (0) | 2021.05.05 |
과수원길 (0) | 202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