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길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쌩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쌩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과수원 길
'우리 동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마음 (0) | 2022.05.08 |
---|---|
파란 마음 하얀 마음 (0) | 2022.05.03 |
꼬마 자동차 붕붕 - 피아노 연주곡 (0) | 2022.01.25 |
짝짜꿍 - 피아노 연주곡 (0) | 2022.01.23 |
고드름 - 피아노 연주곡 (0) | 202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