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자꾸 서성이게 돼 (1990년) - 박학기

햇살 이해수 2018. 6. 19. 08:53


자꾸 서성이게 돼


언제라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그 숨결에 내 가슴은 멈출 것 같아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내 가슴은 말하고파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니생각에 

오~ 자꾸 서성이게 돼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내 가슴은 말하고파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니생각에 

오~ 자꾸 서성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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