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아 들릴 테지
노을에 젖는 세월의 그림자가
정아 아아 보일 테지
저무는 길 새들이 숲으로 돌아가면
저 황혼에 외로움 무엇으로 달랠까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아 들릴 테지
저무는 길 새들이 숲으로 돌아가면
저 황혼에 외로움 무엇으로 달랠까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아 들릴 테지
정아 아아 들릴 테지
'대중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바람이 불면 (1990년) - 김지연 (0) | 2018.11.08 |
---|---|
순아 (1978년) - 최헌 (0) | 2018.11.07 |
내 곁에 있어 주 (1974년) - 이수미 (0) | 2018.11.06 |
하얀 손수건(1969년) - 트윈폴리오 (0) | 2018.11.06 |
독백 (1982년) - 혜은이 (0) | 201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