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악

Moldova - Sergei Trofanov

햇살 이해수 2019. 9. 8. 09:27



무한한 표현력을 가지면서도

이것이 집시 바이올린이구나하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는, 화려하고

진솔한 집시 바이올린 연주입니다.


- 황우창 (월드 뮤직 평론가)



세르게이 트로파노프(Sergei Trofanov)는

몰도바(Moldova)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집시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리나라에 상륙했고, 이후 우리네 정서에 걸맞은

음악들이 속속 소개되면서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