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전라도 우수영은 강강술래
우리 장군 대첩지라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장군의 높은 공은 강강술래
천추만대 빛날세라 강강술래
'우리 동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야 - 박강수 (0) | 2019.10.06 |
---|---|
가을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0) | 2019.10.03 |
달 마중 (아가야 나오너라) (0) | 2019.09.13 |
달 (달 달 무슨 달) (0) | 2019.09.12 |
Coming Through The Rye (밀밭 사이로) (0) | 201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