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길 위의 연인들 (1983년) - 노미애

햇살 이해수 2019. 11. 2. 11:02


길 위의 연인들

어둠이 밀리는 이 길엔

밤이슬이 흘러내리고
그대의 두 눈엔

슬픔이 어려오는데
갈 곳을 모르고 서 있는

우리들은 길 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 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이 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