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작은 숙녀 (1983년) - 혜은이

햇살 이해수 2019. 11. 21. 11:26


작은 숙녀


낙엽만 봐도 왠지 슬퍼 져요

바람 불어도 울고 싶어 져요
피어나는 조그만 꽃송이

사랑의 물빛이 들어요
낙엽만 봐도 왠지 슬퍼 져요

바람 불어도 울고 싶어 져요
작은 숙녀 설레는 가슴은

아직은 부끄러워요
조심스레 열리는 마음 가득

그대의 모습만 쌓이고
은행나무 기대어 마주보면

우리들은 아름다워요 연인 같아요
낙엽만 봐도 왠지 슬퍼 져요

바람 불어도 울고 싶어 져요
헤어지면 보고 싶어 지고

만나면 수줍기만 해

낙엽만 봐도 왠지 슬퍼 져요

바람 불어도 울고 싶어 져요
작은 숙녀 설레는 가슴은

아직은 부끄러워요
조심스레 열리는 마음 가득

그대의 모습만 쌓이고
은행나무 기대어 마주보면

우리들은 아름다워요 연인같아요
낙엽만 봐도 왠지 슬퍼 져요

바람 불어도 울고 싶어 져요
헤어지면 보고 싶어 지고

만나면 수줍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