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詩한

광야에 서서

햇살 이해수 2016. 11. 14. 14:30

 

 

광야에 서서

 

 

              햇살 이 해수

 

홍안의,

생때같은 아이들을 떠나보내고

불씨 없는 심장으로

오는 댑바람 어찌 맞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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