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abe No Uta
(浜邊の歌, Song of the seashore)
타메조 나리타는(Tamezo Narita) 일본의 작곡가로
그의 작품은 서정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인데,
특히 1918년에 발표된 ‘해변의 노래는’ 그 깊은 뉘앙스와
감각미로 인해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던 나리타가 추억 속에 새겨진
지난 시절의 일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작곡했다고 전해집니다.
비수를 자아내게 하는 선율이 인상적이며
애간장을 긁어 대는 챌로 소리가 슬픔을 배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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