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야화 (1982년) - 사랑의 하모니

햇살 이해수 2020. 9. 16. 09:44

야화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