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표현력을 가지면서도
‘이것이 집시 바이올린이구나’하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는,
화려하고 진솔한 집시 바이올린 연주입니다.
세르게이 트로파노프(Sergei Trofanov)
몰도바(Moldova)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집시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리나라에 상륙했고,
이후 우리네 정서에 걸맞은 음악들이
속속 소개되면서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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