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그 겨울의 찻집 - 첼로 연주곡

햇살 이해수 2022. 1. 14. 02:39

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