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우리 동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냇가 (0) | 2019.07.17 |
---|---|
고기잡이 (0) | 2019.07.12 |
찔레꽃 (해금 버젼) (0) | 2019.04.03 |
오빠생각 (1930년) - 이정숙 (0) | 2019.03.26 |
과수원길 (El Camino del Huerto)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