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요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1985년) - 박영민

햇살 이해수 2020. 8. 7. 12:08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이상하다 그치)

잠이 오면 나는 잠을 자(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정말 이상하지)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아참~ 이상하다 그치)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빵빵빵빵)

잠이 오면 나는 잠을 자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빵빵빵빵)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 (빵빵빵빵)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보여

창밖에 사람이 보인다 보여(빵빵빵빵)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이상하다 그치)

잠이 오면 나는 잠을 자(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정말 이상하지)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아참 이상하다 그치)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보여

창밖에 사람이 보인다 보여(빵빵빵빵)

너를 보면 나는 잠이 와(이상하다 그치)

잠이 오면 나는 잠을 자(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정말 이상하지)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아참 이상하다 그치?)

빵빵빵빵 빵빵빵빵빵

사랑을 하면 난 사탕을 먹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