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분노한 만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에 분노해야 공정하다.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테러, 이스라엘의 침략은 정당방위라는
미국 바이든의 말은 제국주의적 궤변이다.
히틀러를 증오한다는 유대인들아,
너희들 역시도 팔레스타인들에게는 또 다른 히틀러인 것을
아느냐 모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