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미안하고 감사하다

햇살 이해수 2021. 6. 8. 10:04

“문 정권이 이재용 석방하면

그날 저녁 7시 광화문에 모여

청와대로 진격합시다.

선봉에 서겠습니다.

촛불이냐 이재용이냐 문재인은 선택하라!” 라면서

데모당 당수 이은탁님이 신림역 1인 시위를

오늘로써 1351일 째 하고 계신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미안하고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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