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45.5%로 급등!
9개월만에, 그것도 정권 말기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파란기와집 사람들의 얼굴에 볼그레 화색이 돌고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전례가 없다며 자찬하기 바쁘다.
우리 속담 중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란 말이 있다.
아무것도 아닌 채로
아무것도 못 한 채로
가만히 있으니까 대충 중간에 가까운 45.5가 나왔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역대급의
훌렁한 정권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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