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1978년) - 김만준 모모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 대중 가요 2018.07.05
그림자 (1978년) - 서유석 그림자 그림자 내 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 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 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 외로운 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 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 외로운 나 달랠 길 없네 .. 대중 가요 2018.07.05
당신은 모르실거야 (1975년) -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거야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게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게 음-음-음- 당신은 모르.. 대중 가요 2018.07.04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1979년) - 장은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 때면 생각 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아 아아아 이 .. 대중 가요 2018.07.04
Sunshine On My Shoulders - John Denver Sunshine On My Shoulders Sunshine on my shoulders makes me happy Sunshine in my eyes can make me cry Sunshine on the water looks so lovely Sunshine, almost always, makes me high. If I had a day that I could give you Id give to you a day just like today If I had a song that I could sing for you Id sing a song to make you feel this way. Sunshine on my shoulders makes me happy Su.. 세계 음악 2018.07.04
Call Me - Blondie Call Me Colour me your colour, baby Colour me your car Colour me your colour, darling I know who you are Come up off your colour chart I know where you’re comin’ from 날 당신의 빛깔로 칠해줘요 당신의 차 색깔로 칠해줘요 날 당신의 빛깔로 칠해줘요 당신이 누구인지 나 알아요 당신의 색깔도표를 벗어버리고 와요 당신이 .. 세계 음악 2018.06.29
Ffriday Night - Arabesque Ffriday Night The work has been done and the boss is gone 일도 끝나고 사장도 갔으니 Baby, I'm on my way to you, Friday night 자기야, 너한테 간다 금요일 밤이잖아 I missed your embrace, seven lonely days 네 포옹이 그리웠어, 7일 간의 외로운 날들 There are so many kisses due, Friday night 아주 많은 키스가 연기된 거지 금요일 .. 세계 음악 2018.06.29
공은 둥글다! 공은 둥글다! 강한 자에게는 싸움이 채 시작되기도 전에 하얀 깃발을 번쩍 들었고 약자에게는 싸우기도 전에 벌써 승리의 북을 둥둥 울렸던 축구에 울고 축구에 웃는 이 축구의 민족들아! 저렇듯, 공이 둥글듯이 우리네 삶 또한 둥글고 무등하다는 것을 카테고리 없음 2018.06.28
공은 둥글다! 공은 둥글다! 강한 자에게는 싸움이 채 시작되기도 전에 하얀 깃발을 번쩍 들었고 약한 자에게는 싸우기도 전에 벌써 승리의 북을 둥둥 울렸던 축구에 울고 축구에 웃는 이 축구의 민족들아! 저렇듯, 공이 둥글듯이 우리네 삶 또한 둥글다는 것을 詩詩한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