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야 (1971년) - 김추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웃음도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웃음도 거짓말 그렇게도 잊었나 세월 따라 잊었나 웃음속에 만나고 눈물 속에 헤어져 다시 사랑 않으리 그.. 대중 가요 2018.06.15
비와 외로움 (1989년) - 바람꽃 비와 외로움 낮설은 이 비가 내몸을 적시면 살며시 찿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찿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낮설은 비.. 대중 가요 2018.06.14
Corrinna Corrinna - Ray Peterson Corrinna Corrinna I love Corinna, tell the world I do I love Corinna, tell the world I do I pray at night she'll learn to love me too 난 코리나를 사랑해요, 온 세상에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난 코리나를 사랑해요, 온 세상에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나는 매일 밤마다 기도해요 그녀도 나를 사랑하게 되도록 .. 세계 음악 2018.06.14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1985년) - 또하나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잊는 다는 슬픔보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 대중 가요 2018.06.13
나를 잊지 말아요 (1987년) - 김희애& 전영록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다시 돌아 올꺼야 대중 가요 2018.06.13
The Long Road - Mark Knopfler 이 곡은 1984년에 제작된 영국 영화 「칼의 고백」에 삽입된 곡으로 기타리스트 Mark Knopfler의 섬세한 멜로디와 일렉기타를 이용한 클래식 주법이 달콤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우리에게는‘조일수의 FM 영화음악’의 시그널 곡으로 쓰여 널리 알려졌습니다. 마크 노플러(Mark Knopfl.. 세계 음악 2018.06.13
Hurts So Good - John Cougar Hurts So Good When I was a young boy Said put away those young boy ways Now that I'm getting older so much older I love all those young boy days 내가 어렸을 때 그런 유치한 방법들은 치워버리라고 말했. 이젠 난 늙어가고 있어요 이렇게 많이 나이가 들어가 난 그런 젊은 시절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네 With a girl like you With a .. 세계 음악 2018.06.11
Nesta Rua (브라질 민요) - Ana Salvagni Nesta Rua Se essa rua Se essa rua fosse minha Eu mandava Eu mandava ladrilhar Com pedrinhas Com pedrinhas de brilhante Para o meu Para o meu amor passar Nessa rua Nessa rua tem um bosque Que se chama Que se chama solidão Dentro dele Dentro dele mora um anjo Que roubou Que roubou meu coração Se eu roubei Se eu roubei teu coração Tu roubaste Tu roubaste o meu também Se eu roubei Se eu roubei teu c.. 세계 민요 2018.06.11
갯바위 (1984년) - 한마음 갯바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 대중 가요 2018.06.11
바다여 바다여 (1984년) - 노.찾.사 바다여 바다여 슬픈 눈망울로 돌아온 쓸쓸한 저녁 햇살 우울한 겨울바다 차디찬 물거품은 사랑이었네 당신은 너무 가까이 내 속에 있어 보이지 않고 우리가 만난 시간은 늘 바다였네 성난 돛폭에 찢긴 바람 상처 입은 채 내 깊은 속 아픔에 숨어 당신은 너무나 멀리서 고독한 몸짓으로 하.. 민중 가요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