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말 없이 건내 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 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 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고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 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 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고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 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 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떠나 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대중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처럼 살았군요 (2013년) - 김현지 (0) | 2021.11.03 |
---|---|
잊혀진 계절 - 첼로 연주곡 (0) | 2021.10.31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첼로 연주곡 (0) | 2021.10.25 |
가을이 빨간 이유 (2001년) - 김원중 (0) | 2021.10.22 |
나른한 오후 (1993년) - 김광석 (0) | 202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