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詩한
어리석은 자 3
지난 토요일 늦은 밤
처음으로 응급실에 끌려갔고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하였다
기사회생한 월요일 아침
이제야 자식들의 손목을 붙들고
이제야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