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 3 어리석은 자 3 지난 토요일 늦은 밤 처음으로 응급실에 끌려갔고 처음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하였다 기사회생한 월요일 아침 이제야 자식들의 손목을 붙들고 이제야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쯧쯧, 詩詩한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