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수
홈
태그
방명록
詩詩한
참으아리
햇살 이해수
2021. 8. 15. 22:52
참으아리
"으" 아리다
별시를
쓸 수밖에 없는
작금의 현실
참, 아리다
생살이
찢기는 듯한
절연의 아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해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詩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상 5
(0)
2021.08.17
황매화 동지여!
(0)
2021.08.16
장보기식 사랑
(0)
2021.08.13
담판을 짓다
(0)
2021.08.12
글쟁이 8
(0)
2021.08.1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