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다드 로하니(Shardad Rohani)는 이란이 배출한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바이오리스트이며 작곡가입니다. 그리스 아크로 폴리스에서 있었던 야니(Yanni)의 라이브쇼에서 런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음악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시 절 부모를 따라 비엔나로 옮겨 음악수업을 받았으며 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 다양한 스타일의 작곡으로 여러 곳의 콘테스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LA의 코타 교향악단(COTA symphony orchestra)의 상임지휘자가 된 후 런던 로얄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4개 오케스라의 객원 지휘자로서 위촉을 받게 되었습니다. 태국 정부는 제 13회 아시안게임의 개막식(Opening ceremony) 음악 지휘를 맡겼으며 이를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