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詩한

속다짐

햇살 이해수 2022. 1. 19. 06:42

속다짐 

 

나는 맥쩍은 규범과 

경박한 통속성을 버리고 

공활한 우주적 상상력으로 

당신을 고고히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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