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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tti Meri (주띠 메리)

Jutti Meri Oye Hoi Hoi Paula Mera Oye Hoi Hoi ‘내 신발’이라는 뜻을 가진 주띠 메리는 파키스탄 펀자브 지방의 전통 민요입니다. 노래 내용은 산골 마을로 시집을 가게 된 처녀가 귀엽게 투정을 부리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주띠 메리와 함께 계속 반복 되는 단어인 폴라 메라는 ‘내 사랑 ’이라는 의미입니다. 처음 부분에는 시아버지가 와서 팔찌를 채워 줬는데도 내 신발만 시집 간다! 이런 식으로 투정을 부리자 그 다음은 시아주버니가 와서 목걸이를 걸어 줬는데 이번에도 역시 내 신발만 간다! 세번째로는 시동생이 와서 옷을 줬는데 또 다시 내 신발만 간다! 이러면서 계속 투정을 부리던 새 신부. 마지막으로 신랑이 빈손으로 와서 노래를 불러 주는데 그 모습에 반해서 결국 시집을 가..

세계 민요 2018.03.15

Ievan Polkka (예반 폴카) - Loituma

Ievan Polkka 1. Nuapurista kuulu se polokan tahti 누아뿌리스따 꿀루 세 뽈로깐 따흐띠 이웃으로서부터 파티 노래가 들려 와서, jalakani pohjii kutkutti. 얄라까니 뽀히이 꿋꾸띠 나의 발을 춤추게 했네. Ievan äiti se tyttöösä vahti 이에봔 애이띠 세 뜃뙤사 봐흐띠 예바의 엄마가 딸을 보고 있었지만 vaan kyllähän Ieva sen jutkutti, 봔 뀔래핸 이에봔 센 윳꿋띠 그녀는 엄마를 속여 넘겼지 sillä ei meitä silloin kiellot haittaa 실래 에이 메이래 실로인 끼엘롯 하잇따 아무도 우리의 방해가 되지 않는다네, kun myö tanssimme laiasta laitaan. 꾼 뮈외 딴..

세계 민요 2018.03.15

바야야 (1980년) - 이정희

바야야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대중 가요 2018.03.15

La Golondrina (제비, 멕시코민요)

La Golondrina Adonde ira veloz y fatigada 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O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여기를 떠나가는 제비는 아, 혹시 바람 속에서 은둔처를 찾다가 길을 잃었나 아니면 은둔처를 찾지 못 하나? Junto a mi lecho le pondre su nido 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o O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내 침대 곁에 그의 보금 자리를 만들어 주리 그곳에서 계절을 보낼 수 있으리라 나도 역시 이..

세계 민요 2018.03.12

Le coq est mort (꽁당 보리밥 원곡)

Le coq est mort Le coq est mort le coq est mort le coq est mort le coq est mort Il ne dira plus cocodi cocoda il ne dira plus cocodi cocoda coco coco coco cocodi cocoda. 수탉이 죽었네 수탉이 죽었네 수탉이 죽었어 수탉이 죽었네 수탉이 죽었어 다신 못 낼 소리 꼬꼬댁 꼬꼬댁 다신 못 낼 소리 꼬꼬댁 꼬꼬댁 꼬꼬 꼬꼬 꼬꼬 꼬꼬댁 꼬꼬댁 꼬꼬 꼬꼬 꼬꼬 꼬꼬댁 꼬꼬댁

세계 민요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