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of the Rising Sun - The Animals The House of the Rising Sun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즈에는 초라한 집 한채가 있었지 사람들은 이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네 그 집은 수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모여살던 다 쓰러져 가는 그런 허름한 집이었지 제.. 세계 음악 2018.04.06
딱지 따먹기 딱지 따먹기 딱지 따 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칠려고 할 때 가슴이 조마조마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우리 동요 2018.04.05
滄 海 一 聲 笑 (소호강호 ost) 滄 海 一 聲 笑 滄 海 一 聲 笑 cnag hai yi sheng xiao 푸른 파도에 한바탕 웃는다 滔 滔 兩 岸 潮 tao tao liang an chao 도도한 파도는 해안에 물결을 만들고 浮 沈 隨 浪 記 今 朝 fu chen sui lang ji jin zhao 물결 따라 떴다 잠기며 아침을 맞네 滄 天 笑 紛 紛 世 上 滔 cang tian xiao fen fen shi shang tao 푸른 하늘.. 세계 음악 2018.04.04
골패타령 - 성창순 골패타령 얼사 오날이 하도나 좋아 골패 짝패 허여보세 쌍줄육에 삼육을 지르고 쌍준오에 삼오를 지르니 삼십 삼천 이십 팔수 북두칠성이 앵도라졌구나 얼쌈마 아 뒤여루 방아로다 짓고 사오 삼육허고 백사 사오 아룩을 허니 홀아비 쌍수가 나달아 오누나 얼쌈마 아 뒤여루 방아로다 천부동 백부동 매화도 되고 소삼관이 사육허고 소삼어사 아룩허니 옥당 쌍수가 뒤집어 지누나 얼쌈마 아 뒤여루 방아로다 에헤요 데헤야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진국명산 만장봉에 청천삭출이 금부용이라 얼사 야들아 말 들어라 호패 짝패 다 그만두고 튀전 육목을 드려놓고 짓구뗑이 엿 방망이 탕탕구리로 막 부셔댈거나 얼쌈마 아 뒤여루 방아로다 갑오 중에 무섭기는 이칠 갑오 제일이요 뀌미 중에 어여쁘긴 새알 뀌미가 제일이요 세끗 잡고 위기기난 일송 송이.. 우리 소리 2018.04.04
라구요 (1993년) - 강산에 라구요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 봤.. 대중 가요 2018.04.04
Stodola Pumpa (목장길 따라, 체코민요) Stodola Pumpa Stodola, stodola, stodola pumpa, stodola pumpa, stodola pumpa, Stodola, stodola, stodola pumpa, stodola pumpa, pum, pum, pum. Stodola, stodola, stodola pumpa, stodola pumpa, stodola pumpa, Stodola, stodola, stodola pumpa, stodola pumpa, pum, pum, pum. Up from the valley we will make our way, Leaving behind the worries of the day, Being at one with all that we survey, Singing aloud .. 세계 민요 2018.04.04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그대는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 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 지면 무.. 대중 가요 2018.04.04
Rain and Tear - Richard Clayderman Rain and Tear Rain and tears are the same 빗물과 눈물은 같은 거에요 But in the sun 하지만 태양 빛 아래선 You`ve got to play the game 눈물은 빗물인 척 속일 순 없죠 When you cry in wintwe time 겨울에 당신이 눈물을 흘릴 때 You can`t pretended 그런척 할 수는 없을 거예요 It`s nothing but the rain 그것이 단지 빗물인 것 .. 세계 음악 2018.04.04
바흐 평균율 1권 1번 프렐류드 C Major Bach, Prelude and Fugue No. 1 in C major 바흐, 평균율 1번 프렐류드 C Major 바흐의 평균율 모음집은 총 두권으로 24개의 프렐류드와 12개의 푸가로 되어 있으며 각각 장조와 단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1권의 첫 곡 C Major(다장조) 프렐류드가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곡으로 유명입니다. 세계 민요 2018.04.03
잠들지 않는 남도 (1989년) - 노래를찾는사람들 잠들지 않는 남도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녘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민중 가요 2018.04.03
한 오백 년 - 슬기둥 한 오백 년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던 정마저 가려나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서러워 마라 명년 삼월 봄이 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눈이 오려나 비가 오려나 억수장마 치려나 온 서산 검은 구름이 다 모여드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우리 소리 2018.04.03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All For The Love of A Girl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Sad and broken hearted. And it's all because of you. 오늘은 제가 너무 피곤합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 우울합니다 슬프고 부서진 내 마음 이게 모두 당신 때문입니다 Life was so sweet, dear Life was a song Now you've gone and left me. Oh, where do I belong? 소녀여! 인.. 세계 음악 2018.04.03